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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운영 모습<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개소를 시작으로 치매환자 쉼터 오전반 기억 플러스 교실을 주53시간씩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환자를 돌보는 주보호자 및 가족들의 요청으로 오후반 기억 톡톡 교실을 주33시간씩 추가 운영한다.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예방하고 사회적 접촉·교류를 증진시키며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건강 및 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쉼터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또는 미신청자 등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중 쉼터 이용을 신청한 자다.

 

프로그램은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고 남아있는 잔존기능을 보존·강화할 수 있도록 운동,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 음악, 미술 등으로 이뤄진다.

 

일산동구보건소 안선희 소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쉼터 기능을 오후반 까지 확대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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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6 1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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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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