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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실습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화도읍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과 9, ‘HAPPY COOK CLASS(해피쿡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해피쿡클래스는 편식하기 쉬운 성장기 아이들이 호박, 당근 등 기피하는 야채를 직접 만지고 조리함으로써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쌓고,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이가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은 손가락의 작은 근육들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두뇌 및 오감발달에도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동이 함께해 가족 간 애착형성에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호박을 싫어하던 아이가 불고기 호박덮밥을 맛있게 먹고, 파프리카를 무서워하던 아이가 파프리카 피자가 먹어본 피자 중 제일 맛있다고 하는 모습을 보며 편식도 자연스럽게 고쳐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보람찼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오늘 16일에도 진접과 오남읍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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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9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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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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