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방문 상담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는 지난 8일 폭염에 지친 비정형주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고 후원품을 전달했다.
센터는 별내동에 거주하는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비정형주택 5가구를 방문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백미와 생필품 등 이웃돕기 후원품도 전달했다.
컨테이너에 거주중인 김〇〇어르신은“너무 더워서 한낮에는 컨테이너 안에 있을 수가 없을 정도라며, 기운이 없고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확인하고 건강관리도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진환 센터장은“폭염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인 만큼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행정복지센터는 2017년 컨테이너 또는 비닐하우스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주택을 전수조사 했으며, 지속적인 안부확인이 필요한 5가구를 관리해 오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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