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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자율방재단,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활동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구리시 자율방재단를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 지역 전담제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리시의 무더위 쉼터 지역 전담제는 혹서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인 무더위 쉼터에 대해 시설 점검 및 필요 시설 보충을 위한 것으로, 시는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7월 초부터 무더위 쉼터를 대상으로 냉방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그리고 폭염 특보가 가운데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725일부터 폭염 대책 기간까지 구리시 자율방재단을 활용하여 주 2회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무더위 쉼터 관리·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구리시는 현재 경로당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42개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여 운영 중에 있다.

 

자율방재단은 현장 점검을 통해 무더위 쉼터에서 가동 되는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 시설에 대해서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장 등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교체·수리를 진행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쉼터 간판을 새로 교체하고 안내 홍보판 및 현수막도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구리시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31개소 경로당에 대해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비상 시 응급조치를 위해 벽걸이형 응급 구급함을 설치하였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가정에는 애로 사항 수렴과 안부 전화, 방문 건강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용득 구리시 자율방재단장은 현재 자율방재단을 8개조로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무더위 쉼터 냉방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 등 폭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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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1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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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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