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폭염 대비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지난 30일 폭염에 취약한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비정형거주지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계층 75가구를 선정해 선풍기와 삼계탕 키트(560만원)를 전달했다.
이번 선풍기 및 삼계탕 키트는 지난 5월 말부터 온라인 펀딩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에게 시원함을 선물해주세요!”라는 주제로 2개월 간 진행한 모금액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캠페인 배분사업 후원금 등 총 560만원으로 마련됐다.
남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은 “해피빈 온라인 모금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캠페인 배분사업까지 선정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뿐만아니라 온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욱 세심하게 바라보는 남부희망케어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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