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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청소년수련관. 폭염관련 안전교육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26일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처치에 대한 자체교육을 청소년지도사 및 종사자, 프로그램 강사,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연일 계속되는 폭염 관련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연일 37도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과도한 활동으로 온열손상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비해,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의 올바른 응급상태 파악과 신속한 응급처치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청소년수련관의 지도사 및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시켰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의 활동 전 건강상태 체크, 휴식 중 수분 보충,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체계 유지, 기온에 따른 탄력적 냉방 실시 등을 각별히 당부하였다.

또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온열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처치에 사용할 수 있는 분말 이온음료, 물수건, 체온계, 얼음팩, 산소캔 등으로 구성된 온열손상처리킷을 비치하여, 고온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하절기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서 시설의 실내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니, 시설 대관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학교와 단체에서는 청소년수련관(031-860-2856)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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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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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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