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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환자 ‘마음의 쉼터’ 운영 모습<사진제공:고양시>

지역 주민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 속 지난 20일 정식 개소한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8월부터 치매환자 쉼터 늘봄터를 운영한다.

 

치매국가책임제에 발맞춰 치매극복에 앞장서 온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늘봄터는 치매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작되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으로 센터 등록 치매환자 중 국가지원서비스나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않는 미신청자 및 대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늘봄터에서는 단기간의 편의 제공만이 아닌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3시간씩 음악, 작업, 미술 등 검증된 인지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단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기존에 제공하던 치매선별검사, 신경인지검사, 치료비지원, 예방교육, 치매파트너 양성사업 등과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늘봄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075-4793, 48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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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0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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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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