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신곡권역, 주민 호응도 높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사진제공: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5일 장암동 수락리버시티 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현장밀착형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현장복지를 강화한 것으로 동주민센터 방문이 어렵고 복지정보에 취약한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제도를 소개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여름 찜통 무더위 속에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7일 금오주공그린빌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의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주민들의 실제 생활공간인 수락리버시티에서 운영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에 따른 부양의무자 기준 상담, 차상위본인부담경감, 기초연금 관련 안내 등 총 32건의 복지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이동이 불편하여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줄을 이었다.
김덕현 권역국장은 “변화하는 복지전달체계에 맞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으로 복지제도에서 제외되어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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