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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도심도로 살수차 운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따라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살수작업에 들어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기온이 높은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4개 권역(화도,호평,평내/진접,오남,별내동,별내면/진건,퇴계원,금곡/양정,와부,다산12)으로 나누어 16톤 살수차 4(살수차 2, 다목적차 2)13회 이상 왕복운행하고 있다.

 

도로변 살수작업은 도로변의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효과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도로 제비산 먼지를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각적으로 시원한 장면을 연출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폭염을 잊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폭염 및 과적차량 등에 의해 도로포장 표면이 변형되는 소성변형 발생 방지에도 효과가 있어, 다산동 버스전용차로(BRT), 삼패사거리 등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는 교차로에도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부영 남양주시 교통도로국장은 폭염에 지친 주민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시 도로변에 살수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주민들께서도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시민 스스로도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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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6 12: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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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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