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임진강 예술단<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임진강예술단(단장 백영숙)이 창단 4주년 기념행사와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임진강예술단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탈북자를 중심으로 무용, 가수, 아코디언 등 북한에서 예술 활동을 했던 재능 있는 예술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4년 창단 후 실력을 인정받아 전국 각 지역에서 북한 전통 무용과 노래 등 북한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려온 전문예술단체다.

 

이번 기념행사는 임진강예술단의 창단 4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도 펼칠 계획으로 지역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예술단은 북한문화를 알리며 남북의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과 주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앞으로도 남북화합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7-25 16:06: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