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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사랑의 집 청소”봉사 모습<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5년 동안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여 주거지에 쌓아두고 살아온 저소득 가구 한OO씨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청소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집 청소사업은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한 미2사단 70여단(중령 도너휴) 지원대대 봉사자 및 동두천시 환경보호과 협조를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림) 등 생연2동 사회단체위원으로 구성돼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작업은 지하주차장과 상가 주변에 한씨가 적치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게차량 등 대형장비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및 정화활동으로 이뤄졌다.

생활쓰레기와 함께 거주하고 계시던 한씨는 생활폐기물로 인해 주위 주민들이 악취가 난다고 민원을 많이 내었지만, 혼자 힘으로는 치울 수 없어 힘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시니 너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오천명 생연2동장은 여러 기관과 서로 힘을 모아 대상자에게 큰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가구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생연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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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2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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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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