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 화정2동, 복지나눔1촌맺기 나눔가게 139호점, 140호점 탄생!<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29일 화정2동에 소재하고 있는 식당인 마름한정식과 현경 화정나인원점에 ‘복지나눔1촌맺기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복지나눔1촌맺기 나눔가게’란 고양시 각 지역 다양한 업종의 가게 등이 지역사회복지기관 및 동복지일촌협의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정기적으로 후원금 및 물품을 기부하고 있는 가게를 말한다.
마름한정식은 지난 16년 12월경부터 매월 빠짐없이 독거어르신 15명을 초대해 식사 나눔을 꾸준히 하고 있는 나눔가게이며, 현경 화정나인원점은 이번 달 6월부터 한부모 및 다자녀 10가구에 매월 식사나눔을 시작한 나눔가게다.
이에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복지나눔1촌맺기 현판 제작을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의뢰하였고, 마름한정식은 나눔가게 139호점, 현경 화정나인원점은 나눔가게 140호점으로 등록되었다.
이날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복지나눔 소셜기자단과 함께 가게를 직접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하였으며, 나눔가게의 취지 등에 대해 취재하여 SNS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화정2동 박혜영 동장은 “이미 고양시에 160개가 넘는 나눔가게가 등록되었는데, 식당에 들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붉은 빛깔의 나눔가게 현판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절로 따뜻해져 배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든든해져서 식당을 나오게 된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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