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중앙동 6월 미소드림 생신잔치<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강훈)에서는 지난 26일, 6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시각장애 독거노인 1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함께 보내는 ‘민・관협력 미소드림 생신잔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팀, 여주시무한돌봄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여주시방문보건센터,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협력기관 종사자 및 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일축하 노래와 케이크의 촛불을 함께 끄는 것을 시작으로 10만원 상당 생필품과 부식 등이 가득한 해피박스 선물전달과 방문보건센터의 건강체크와 건강상담도 이루어졌다.
생신상을 받으신 어르신은 “시력을 잃은 이후 이렇게 생신파티를 한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렇게 생일도 챙겨주시니 감정이 복받치고 감사하다”라며 기분을 전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경원 위원장은 ‘이번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생신잔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고 방문보건서비스, 자원연계 등 복지대상자 민・관 통합사례관리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특화사업으로 대상자 선정과 방문계획, 이벤트 진행방법 등의 7개 민관협력 기관 논의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매월 1회 총18가구에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