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녹양동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계절김치’<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녹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준호)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열무김치2kg/76박스(76만원 상당)를 녹양동 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이 날 전달한 열무김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직접 만든 것으로 관내 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가정 등 소외계층 76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에도 고추장 기부 나눔 행사를 했다.
새마을부녀회 이준호 회장은 “더운 여름에 지쳐 있을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기운내고 무더운 여름을 지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준 녹양동장은 “더운 날씨에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애쓰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부품은 녹양동에 소외된 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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