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간담회<사진제공 : 가평소방서>
가평소방서(서장 이선영)는 지난 25일 가평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가평군의용소방대 남・여연합회장(유재칠, 최정숙), 북면의소대원, 북면 펜션연합 자율 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에서 화재 등 재난의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됐다.
가평군은 소규모 숙박시설(민박・펜션)이 1,104개소(전국1위)로 다수 산재하고, 소방서로부터 원거리, 소로 등 열악한 출동환경으로 주민들의 자율 대응능력을 요하고 있다. 또한 혹서기 피서객 급증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되고 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소규모 민박・펜션에 대한 자율 안전문화 정착 방안 설명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한 각종 불법행위 근절 ▲소방시설(소하기, 경보설비 등) 유지관리 철저 및 신속한 현장대응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홍보 교육 ▲화재진압 훈련 및 심페소생술 교육에 관한 협력사항 검토 ▲의용소방대 및 민간자율소방대 상호 협조사항 등이다.
이선영 가평소방서장은 “안전한 사회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민・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유기적 관계를 맺은 수 많은 사항들을 하나도 놓쳐서는 안된다.”며 “ 화재진압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소방서 차원의 지원을 통해 안전문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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