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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보건소는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 진드기 및 모기로 인한 발열성질환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하여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소요산 관리사무소 및 매표소 앞, 소요산 산림욕장 입구, 마차산 등산로 입구, 칠봉산 정자,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예비군훈련장 등 총 7개소다.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 충전방식으로 1회 분사 시 3~4시간 동안 해충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해 얼굴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분사기 측면에 설치된 손잡이를 한번 움켜쥐면, 10초간 기피제가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기피제 사용과 더불어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 등 털진드기,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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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1 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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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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