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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거주 위기가정 발굴 관계관 회의<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최근 발생한 충북 증평군 아파트 거주 모녀 사망사건을 계기로 오는 61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29개소 3,001세대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는 최근 1년간 3개월이상 관리비,임대료 체납세대 및 가스, 수도, 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가 “0”인 세대등 위기가구로 예상되는 세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며 제보된 위기가구의 경우 신속한 방문 상담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연천군은 지난 1529개소 공동주택 관리소장, ·면 공무원,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와 간담회를 열고 협업을 통해 위기가구 대상자 발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향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군에서는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복지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위가구 조사단(T/F)을 구성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엘리베이터, 홍보게시판등에 지원안내문 등 주민 홍보물을 게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이웃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 할 경우 군청 및 읍·면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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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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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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