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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모기 및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높은 고위험군인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15일부터 모기 및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진드기매개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13년 이후 환자 607명중 사망자 127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인 SFTS축산작업,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축산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 또는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발생률이 높은 시기인 11월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교육 및 홍보를 통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인한 환자발생을 최소화 할 것이다.” 또한 축산작업,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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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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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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