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 사업<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와 신한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서경)에서는 지난 16일 동두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과 협력하여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교육과 스트레스 관리(아로마요법)를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후우울증의 원인, 위험요인, 증상, 진단 및 치료, 환자와 가족의 대처방안, 스트레스 자가 테스트, 산후우울증 자가테스트,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산후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된 우울 고위험군 임산부에게는 정신건강 전문의 무료상담, 치료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은희 상임팀장은 “산모의 마음건강은 산모 본인뿐만 아니라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더 나아가 가정의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산모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은 2018년 총 5회 동두천시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과 함께 운영이 되며 교육 참여 및 우울 검사 문의는 동두천시정신신건강복지센터(☎ 031-863-3632)로 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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