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사랑더하기 나눔장터<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내유동 버스종점 앞 공터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제5회 사랑더하기 나눔장터’ 를 진행했다.
‘사랑더하기 나눔장터’는 마을 안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내유동 주민조직인 ‘사랑더하기’에서 연간 2회 진행되고 있는 마을공동체 행사다.
이번 나눔장터는 지역주민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내유동 여성재능나눔동아리 ‘우리동네 놀이맘’의 전래놀이부스 운영, ▲‘한땀한땀 주민조직’의 동전지갑 판매, ▲내유청소년나눔동아리 ‘고구마’의 지역사회 환경개선 캠페인도 함께 열려 다양하고 유익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장터에 판매자로 처음 참석한 지역주민은 “우리 마을에 이런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이번에 알았다. 비가 와서 아쉽기는 하지만 이렇게 마을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신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랑더하기’ 운영위원장은 “비가 와서 준비하는 것에 두 배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내유동에 있는 주민조직들 간 결속이 더욱 단단해 짐을 느끼고 내유동 지역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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