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이웃사랑 고구 마를 심고있는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대석)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순)는 5월 11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휴경지에 고구마 2,200개의 모종을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고랑을 일구고 모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닐 씌우기를 하면서 고구마 심기에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고구마가 가을에 수확되면 직거래로 판매하여 수익금은 전액 연말에 진행될 관내 불우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매년 고구마를 심고 있으며 올해 고구마가 많이 수확되어 어려운 이웃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른 아침부터 고생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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