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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토요번개 시장 모습<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512, 오전 6시 여주한글시장 상점가 일원에서 농업인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직거래할 수 있는 여주 중앙로 농·특산물 토요번개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토요번개시장은 여주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참외, 딸기, 쌈채소, 분화류 등 제철에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여주시 거주 농업인이면 누구나 직접 생산한 채소류, 과일류, 장류, 가공식품류 등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는 관내 34농가가 참여를 신청한 상태로 매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아 201760,009천원(21회 개장)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여주시장 권한대행 이대직 부시장은 토요번개시장 개장을 맞아 토요 번개시장 개장하는 날 올 한해 농사를 책임질 소중한 비가 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상생 협력의 장터로 앞으로 농가소득향상은 물론 한글시장 상점가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여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512일부터 시작된 토요번개시장은 오는 10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여주한글시장 상점가 일원(농협중앙회 앞부터 중앙프라자)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여주 5일장과 겹치는 날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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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2: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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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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