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금요일에 이어지는 사랑의 빵 기탁 모습<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는 지난 11일 관내 제빵업체 2개소에서 기탁한 빵을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빵을 기탁하는 주인공들은 거북이과자점 황인경 대표와 파리바게트 생연점 김상범 대표이다. 2명의 대표들은 매주 금요일 아침 정성스레 만든 따뜻한 빵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불현동 소외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의뢰되고, 발굴되어,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인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가구에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한편, 장경원 불현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후원자 분들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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