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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산대놀이 공연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다산유적지에서 우리 전통문화와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을 맞아 다산유적지를 방문하는 가족과 시민은 정약용 선생이 평소 즐겼던 차를 여유당에서 느껴보는 다산 다례 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다산 다례 교실은 전통차()의 음다법과 차예절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512일부터 714일까지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다산유적지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오랜 유배생활을 마치고 고향 마재마을로 돌아온 정약용 선생은 500여권에 이르는 저술을 완성했다. ‘다산 서예 교실은 이 방대한 저술을 통해 전해진 정약용 선생의 서풍과 서예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529일부터 731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다산유적지 다산문화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재료비 별도)이며, 접수는 514()부터 남양주티켓예매시스템(http://culture.nyj.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다산유적지에서는 527()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 퇴계원 산대놀이를 중심으로 남양주의 전통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남양주 산대나례가 펼쳐진다. 당시 백성의 삶을 풍자와 해학을 통해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로 오늘날 우리를 돌아보는 흥겨운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정약용 선생의 얼과 숨결이 녹아있는 다산유적지에서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세부일정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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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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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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