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2동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의정부 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원기석)에서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성인)은 생활댄스이며 중ㆍ장년층은 에어로빅과 요가, 서예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총 8개 분야(컴퓨터, 서예, 미술, 건강, 생활공예, 음악, 어린이, 시니어), 33개 강좌(컴퓨터 기초, 한글서예, 문인화, 데생· 수채화, 생활댄스, 라인댄스, 요가, 우리소리가락반, 도자기, 사물놀이, 우쿨렐레, 어린이 미술, 시니어 영어 등)로 모집규모는 총 530명이며 월평균 3,800여명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3분기 수강 희망자는 6. 18. ∼ 6. 29.중에 의정부2동 주민자치센터(2층, Tel 870-7330)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강료(월 1만원에서 1만5천원) 3개월분을 선납하면 된다.
수급자, 국가유공자, 만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의사자 유족, 의상자 및 그 가족, 세자녀 이상 자녀 가정, 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 및 가족 등은 수강료 50% 감면받을 수 있다.
생활댄스 프로그램 수강생인 손복성 님은 “생활의 활력을 얻고자 몇 년째 배우고 있는데 하다보면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며 “열심히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사님과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기석 의정부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의 요구사항을 세세히 살펴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주민자치센터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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