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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이팝나무<사진제공:파주시>

5월의 눈꽃이라 불리는 이팝나무는 순백색의 꽃이 벚꽃보다 보름정도 길게 개화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며 은은한 향기도 있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족과 연인의 달에 파주 시내 이색나들이를 떠나보는건 어떨까?

 

첫 번째 코스는 운정호수공원(유비파크)와도 가까운 운정카페거리 코스다. 운정이마트를 끼고 이팝나무 가로수길(3.7km)을 따라가다보면 운정카페거리에 다다른다. 개성 있는 카페, 맛집, 옷가게 등이 입점해 느낌 있는 카페거리가 형성돼 있다. 가족과 연인이 가볼만한 곳으로는 수제버거양키스버거, 로봇김밥, 스마일블럭, 메이플가든 등 이색적인 파주 맛집들이 대표적이다.

 

두 번째 코스는 파주한빛도서관 나들이다. 야당역에서 이팝나무 가로수길(1km)을 걷다보면 한빛도서관에 도착한다.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문화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English Story Time)’, ‘어린이를 위한 선거읽기, 현명한 유권자 되기!(5.26)’ 등 다양한 테마로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세 번째 코스는 운정행복센터 코스다. 운정역 앞 규수당사거리에서 이팝나무 가로수길(1km)을 걷다보면 운정행복센터에 도착한다. 민원실에서 업무를 보고 커피하우스에 들러 커피한잔을 테이크아웃해 눈꽃가로수길을 지나 운정호수공원을 거닐어 보는 것도 좋다. 아이들은 날씨가 좋아 자전거 타는 재미가 쏠쏠하다.

 

운정동 주민 이 모씨는 운정호수공원에서 산책길을 걷거나 한빛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빌린 후 운정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운정카페거리에서 차 한잔 마시는 코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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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0 1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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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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