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어버이날행사 모습<사</span>진제공:파주시>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에 파주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한 어르신과 파주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업체에서도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블랙야크’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40명에게 ‘야크 효(孝) 박스’를 전달했고 ‘프로방스 베이커리’에서는 키스링마늘빵 400개를 후원했다. 9일에는 ‘아씨보쌈’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 모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찾아오는 가족이 없어 외로웠는데 파주시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에서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줘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창덕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파주시 어르신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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