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작은사랑 나눔회 저소득 홀몸 어르신 사랑의 경로잔치<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작은사랑 나눔회(회장 윤정순)는 5월 4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흥선동 안골 식당에서‘사랑의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번 경로잔치는 순수한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나눔회 회원들이 매월 적립한 금액으로 열렸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함께 대화하는 소통의 장을 여는 등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흥선동 자원봉사단체인 ‘작은사랑 나눔회(회장 윤정순)’는 17명의 봉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경로잔치, 떡국 나눔 행사, 맞춤형 가전제품 지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윤정순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혼자 사시는 홀몸 어르신들께 약소하나마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승우 흥선권역 국장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매년 챙겨주시는 작은사랑 나눔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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