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가정의 달 맞이 고양시 여성회관 ‘솜씨고운가게’ 모습<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가정의 달 맞이 솜씨고운가게’를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 운영했다.
고양시 여성회관의 여성소자본 창업지원 ‘솜씨고운가게’는 창업에 관심 있는 교육생들의 수준 높고 독창적인 작품을 시민들에게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특색 있는 가게다. 생활한복 등 총 25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에게 창업 간접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창업미니마켓 형태로 운영 중이다.
이번 ‘가정의 달 맞이 솜씨고운가게’는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작품으로 구성했다. 지난 2일은 선물용 핸드페인팅 도자기와 의류 소품을 비롯한 10개 팀이, 3일은 천소재 가방과 은공예를 가미한 도자기 악세서리 등 6개 팀이 참여했다. 마지막 날인 4일은 어르신을 위한 생활의류 등 5개 팀이 참여했다.
여성회관장은 “여성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솜씨고운가게는 여성회관 내에서 뿐만 아니라 각 구청의 나눔장터 및 관내 지역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여성회관의 솜씨고운가게가 우리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창업의 메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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