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불현동 공동주택(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모습<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는 최근 발생한 충북 증평군 모녀 사망사건을 계기로, 집중적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오는 6월 15일까지 공동주택(아파트)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관내아파트 30개 단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 공동이용시설에 홍보안내문을 게시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반장 등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위기가구 일제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최근 1년 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0’인 세대 등 위기가구로 예상되는 세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며, 제보된 위기가구의 경우 신속한 방문 상담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장경원 불현동장은 “공동주택(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기간 동안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제보를 부탁드리며, 공동주택 거주자 외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에도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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