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청 전경<자료사진>
고양시 덕양구는 최근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문방구, 분식점 등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70여 개다. 점검 항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조리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에 관한 사항,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제조·판매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담배모양 사탕, 크레인, 추첨 뽑기 등 게임기를 이용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도 함께 이뤄졌다. 덕양구 관계자는 “대상 업소들이 해당 제품들을 추후 판매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지도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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