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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영상물<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 올바른 분리배출, 당신의 선택은?’을 제작했다.

 

영상은 한 여성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성이 장바구니에 담는 과일, 채소는 모두 비닐과 플라스틱 용기로 포장돼 있다. 장을 보고 나와 커피전문점에 들러 커피 한 잔을 테이크아웃’(포장)했다.

 

집으로 돌아와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식료품 포장을 제거하자 비닐·플라스틱 쓰레기가 수북이 쌓였다. 영상은 생각 없이 버린 쓰레기는 결코 재활용 될 수 없다면서 올바른 분리배출방법을 설명해준다.

 

분리배출의 기본은 포장 용기 안에 남은 내용물을 비우는 것이다. 페트병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씻고, 우유팩은 물에 헹구고 말린 후 납작하게 만들어 배출해야 한다. 비닐은 깨끗이 씻어 투명봉투에 담아야 하고, 음료수병은 병뚜껑과 상품 라벨 제거 후 내용물을 비워야 한다.


1년 동안 수원시에서 분리배출되는 쓰레기는 약 35000t인데, 그중 재활용되는 쓰레기는 약 21000t으로 재활용률이 60%에 그치고 있다. 제대로 분리배출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재활용률은 높아질 수 있다. 영상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영상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5월의 만남’(월례조회) 행사에서 처음 상영됐다. 수원시 유튜브 채널(유튜브에서 수원시 검색), 수원 iTV, 수원시 공식 SNS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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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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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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