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평택호에 인공산란장 설치 모습<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지난 430일 평택호 내수면(오성면 당거리 등 5개소) 어류자원의 증강을 위해 평택호 내수면 어업계원 30여명과 함께 인공산란 서식장 33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인공산란장은 평택시가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한 것으로, 1조는 가로 15m, 세로 3m인 고정된 틀로 총 33조에 22,275개의(1조에 675) 인공 수초를 달아 평택호 수위에 관계없이 항상 수중에 잠겨있어 어란의 고사를 방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호에 하천준설과 교량설치 등 환경변화로 어류의 산란처가 부족하고, 특히 어류의 산란 시기인 모내기철엔 수위가 낮아지면서 수초에 산란한 어란이 고사되어 4월부터 6월까지 인공산란 서식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어류서식환경조성 개선을 위해 평택호 및 남양호의 폐어망 수거사업과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313일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빙어수정란 1,800만립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평택호 및 남양호에 방류했고, 또한 426일에는 평택시 오성면 소재 양식업자로부터 메기 치어 215천 마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평택호 줄기인 안중읍 삼정리 배수로와 오성면 당거리 배터에 방류하는 등 평택호 및 남양호의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5-01 12:06: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정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jungsunj@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