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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협약식 모습<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찬성),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선교, 공동위원장 이계선/이하협의체’)안경매니져 세교점’(대표 윤태정)은 지난 30일 저소득가구 무료안경지원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하나 이동여건이나 서비스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역특성상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의 학생,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안경매니져 세교점윤태정 대표는 안경매니져에서는 이미 저소득가구의 안경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세마동에도 지원이 필요할 것 같아 세마동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야기하며 좋은 기회에 협약을 갖게 되었다.”며 밝혔다.

세마동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협약을 체결한 건 작년 6월경 관내 어르신들의 치아무료검진을 위한 그린치과와의 협약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세마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시로 관내를 살피며 부족한 복지서비스 수요를 파악하여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이어왔다.

세마동 주민자치회 정찬성 회장과 협의체 이계선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비싼 안경을 자주 교체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강구하던 와중에 윤태정 대표님이 선뜻 자청해 지원을 결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사업명이 밝은빛드림인 만큼 지원을 받은 분들이 보다 선명하고 밝은 세상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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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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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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