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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안성독립운동사 책자<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19세기 말 의병활동부터 해방직전 광복군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펼쳐진 안성의 독립운동사를 정리한 청소년을 위한 안성독립운동사를 발간했다.

 

이 책(239)1, ‘안성의 근대 모습은 안성의 지리적 특성, 일제 식민통치하의 통합개편 과정을 표와 당시 사진 등을 이용하여 쉽게 풀어냈다. 2, ‘구국운동은 일제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한 안성에서의 의병전쟁과 국채보상운동을 살펴보고 있다. 3, ‘안성의 31운동2일간의 해방을 이룬 전국 31운동 3대 실력항쟁지인 안성의 만세운동을 그 시작부터 끝난 후 일어났던 일제의 탄압까지, 지역별시간대별로 쉽고 자세하게 서술했다. 4, ‘안성의 사회청년운동과 신간회에서는 1920년대 안성에서 일어난 안성공원 이전 반대운동, 신간회 활동 등 다양한 청년운동과 사회운동에 대해 살펴본다. 5, ‘안성의 의열투사와 한국광복군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광복군 등에서 무장투쟁을 벌이며 일제에 항거한 의열투사들을 조명한다. 6,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일제에 항거한 안성31운동과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어 지금까지 안성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후세들을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안성31운동기념관을 소개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쉽게 안성독립운동사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과거의 사진자료뿐만 아니라, 당시 장소의 현재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안성 청소년들로 하여금 더욱 생생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은 현재까지 확인된 일제강점기 형사재판 판결문, 신문조서, 범죄인명부(양성면, 삼죽면), 일제 감시대상 인물카드(국사편찬위원회 소장), 통계청 국내 통계 자료 등 다양한 자료들을 근거로 제작됐다.

앞으로 이 책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안성3·1운동기념관 교육프로그램 진행 도서로도 활용할 예정이며, 현재 전국 도서관과 기념관에 배포되어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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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30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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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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