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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드리미 사업<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효순)는 지난 26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14가구에게 영양 듬뿍 반찬 5종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정성담긴 식혜와 쑥 인절미를 전달하였다.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016년부터 매월 2회 반찬드리미 사업을 운영하면서 단순 반찬 배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아내가 아픈 사람(치매)사람 이다 보니, 간병과 가사에 심신이 지쳤는데, 지역에서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찾아와 주는 것도 고마운데 반찬까지 해결해 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선규 초평동장은 반찬드리미 사업으로 양질의 반찬을 접할 기회가 드문 혼자 사는 남자 어르신이나 장애를 가진 저소득층 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앞으로도 초평동 협의체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맞는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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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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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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