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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선동행정복지센터 주거 취약 이사 지원<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승우)에서는 425일 의정부시준법지원센터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주거 취약 계층의 이사를 지원했다.

 

이씨(, 61)는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으로 난방시설이 부족하여 겨울철 집안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었으며, 주거지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집에서 약 15분 떨어진 공공시설의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었다. 이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보증금 부족과 월세에 대한 부담으로 주거지 이전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이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LH임대주택 신청을 지원하였으며, 통합사례관리사업비 지원과 녹양동주민센터 후원금 연계를 통해 보증금 마련을 돕는 등 주거지 이전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이씨와 함께 하였다. 또한 이사 당일에는 사회봉사국민공모를 통해 의정부시준법지원센터 자원봉사자를 연계하는 등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주거지 이전을 적극 지원하였다.

 

이씨는 수급비 말고는 다른 소득이 없어 보증금과 이사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겨울철에 화장실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화장실이 생겼습니다하고 기쁨을 표현했다.

 

정승우 권역국장은 앞으로도 흥선권역의 소외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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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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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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