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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 강좌 모습<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5일 관내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당뇨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장애인 복지관생 및 가족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강좌는 일산복음병원 순환기 내과 전문의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적 고혈당은 신체의 각 기관을 손상시키고 기능 부전을 초래하게 되며 특히 망막, 신장, 신경에 나타나는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혈관 합병증을 유발한다.

 

강사는 특히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라며 환자 스스로 식이요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을 것, 저지방 식이를 실천할 것, 염분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할 것 등 적절한 열량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오는 53일 오전 10시 보건소 3층 건강마루에서 백병원 순환기 내과 전문의를 초빙해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에 대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와 관련된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75-420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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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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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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