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명덕사(진건읍 배양리 소재) 우정스님이 독거노인 및 노인회장 등 어르신 13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독거노인 50명에게는 식사대접 후 건강을 기원하며 소고기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명덕사 우정스님은 “종교보다도 일체중생 인간방생이 먼저다. 어르신들에게 베풀고 섬김으로써 이 사회가 바로 설 수 있고, 이렇게 식사대접으로 봉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불편함이 없는 지 살폈다.
독거노인 김OO(86세)는 “매년 홀로 사는 우리들을 챙겨주고 건강을 기원하며 소고기도 챙겨주는 우정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은 지난 30여 년간 독거노인 식사대접,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쌀, 라면, 고기 등)지원, 하절기 아파트 관리실 에어컨 지원,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연탄지원, 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등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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