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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송내동에 거주하는 가족(아버지와 아이들 2)이 새해 첫날 복지센터를 방문여 그동안 이들이 용돈으로 모은 성금 봉투를 건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4,650원을 기탁했다.

날 익명으로 성금을 기탁한 가족은그저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2018년의 시작을 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경험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재산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요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갈수록 기부금이 줄고 있는 가운데,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용돈을 모아 기부하는 모습을 보니 추운 날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성금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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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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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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