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구리시(시장 백경현)의 대표적인 자원봉사단체인 구리시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가 지난 23일 회원 10명과 구리새마을금고 임직원 5, 군인 6명 등 총31명이 참여하여 6.25.참전 국가유공자 어르신댁 집수리봉사로 마침내 200호를 돌파했다.


2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구리시목민봉사회는 지난 2009314일 결성되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나들이를 펼쳐 왔으며, 이날 마침내 집수리 200가정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집수리뿐만 아니라 870가정에 쌀 1,030포 전달구리그랑프리안경콘택트와 연계 219명에게 맞춤안경 제공, 추석명절 선물전달 13348가정, 경로잔치 5962사랑의 옷 전달 2350장학금 2111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구리시 민관군 합동 Amazing-House 사업은 구리시목민봉사회와 구리시, 육군보병제73사단(사단장 김무수)2012316일 협약을 맺어 그동안 독립유공자 가족과 6.25참전·월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 어르신 48가정에 집수리를 했고, 구리시와 구리시목민봉사회는 2016711일에는 민관합동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협약도 맺어 경로당 29개소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기도 했다.


윤재근 회장은작은 물방울이 지속적으로 떨어져 바위에 구멍이 나듯이 봉사도 꾸준히 실천하면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뿐 만아니라 나의 건강에도 좋아진다는 회원들의 열정과 쏟아온 땀방울이 오늘 집수리 200가정을 돌파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 희망의 등불로 봉사나들이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도구리시목민봉사회는 구리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중 이웃돌보기 에 있어 으뜸으로 성장했다그동안의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구리시민이 최고의 대우를 받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의 초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2-27 10:44: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