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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여성회관은 지난 22500여 명의 시민과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복나눔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펼쳐 보이는 자리로 행복나눔 콘서트 사랑나눔 바자회 공감나눔 작품전시회로 이뤄졌다.

 

행복나눔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벨리댄스를 시작으로 한국무용, 에어로빅 등 15개 반 수강생들의 멋진 공연이 이뤄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는 생활도예, 현대의상 등 18개 반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작품전시마당에 출품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제과제빵, 생활한복 등 17개 반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빵, 밑반찬, 의류 등을 뜨거운 호응 속에 판매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에 전달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김기선 관장은 여성회관 행복나눔 페스티벌은 여성들의 자기계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2018년에도 훌륭한 강사를 초빙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과목을 개설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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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6 1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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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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