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세창, 김태준)는 지난 21일 농협 하나로 뷔페에서 ‘마을과 복지가 만나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시(市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위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2015년 12월에 처음 구성한 동 협의체 1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신규위원 12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와 2017년 협의체사업의 활동결과보고 순으로 진행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점차적으로 지역복지는 관 주도형 사회복지 행정에서 민간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생활 서비스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역복지의 체계 구축을 위해서 공공과 민간 영역의 협력적 파트너 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토대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서로 논의·조정·해결해 나가는 의사소통 통로가 될 것이며, 협의적 기반 마련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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