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에 위치한 아리랑 갈비(대표 강영자)는 지난 19일 관내 어르신 10명을 초청해 갈비탕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아리랑 갈비에서는 2012년 4월부터 월 1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선행을 인정받아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날 참석한 한 어르신은 “날씨도 춥고 건강도 좋지 않아 망설였지만,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도 그립고, 다른 어르신들과 담소 나누는 기쁨도 커서 찾아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영자 대표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와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오히려 더 감사하다.”면서, 새해에도 동두천시의 착한식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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