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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알뜰맘 언저리모임(동두천 주부모임)은 지난 14일 지역 내 조손가족 및 무한돌봄 사례대상자 자녀 21명에게 롱패딩(250만원상당)을 선물하였다.

 

이번 기탁은 수익금이 모일때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행사를 진행해왔던 언저리모임에서 조손가족과 무한돌봄 사례대상자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지원하게 되었다.

짱구엄마 이정미씨는 아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선물을 회원들과 생각하다가 요즘 인기인 롱패딩을 선물로 준비하게 되었다. 매서운 한파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이 이 선물로 조금이나마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세창 시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소중한 아이들의 추운 마음을 녹여주셔 감사하다. 아이들이 갑작스런 선물을 받고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한없이 따뜻해진다. 시에서도 소외받는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조손가구와 무한돌봄 사례대상자 자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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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5 1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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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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