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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군남면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위주의 주민센터 기능을 복지중심의 행정복지센터 기능으로 전환했다.

이를 계기로 군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손보따리를 만들어 사례관리대상자 20가구에 가정방문하여 직접 전달하였다.

따손(따뜻한 손길) 보따리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과 라면, 밀가루, 양말 등 생필품 16종을 정성껏 꾸려 넣었으며 연말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였다.

따손보따리를 받은 한 가정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영철 군남면장은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더불어 같이 살기 좋은 군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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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5 1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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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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