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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소재 다문화 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회장 조인혜, 이하 문예협)가 주관하는 어린이합창단 정기공연이 14일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개최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줬다.


이번 공연은 구리시,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1부는 문예협 어린이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2부에서는 성악가 이수연과 토이토이 앙상블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이어지며 저물어 가는 한해를 함께했다. .


문예협 어린이합창단은 국내 전문예술인 및 단체의 재능기부로 구리시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우리, 아람JC, 위스타트, 천국의 아이들, 햇빛) 어린이들을 주축으로 예술교육과 공연 및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됐다.


문예협 조인혜 회장은본 공연이 일상적인 완벽함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공연을 위해 흘린 땀방울이 아이들의 성장에 더 없이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이번 공연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우리지역 다문화가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어 따뜻하고 즐거운 변화, 행복한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간사 010-2558-8650, slp0427@hanmail.net)에게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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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5 1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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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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