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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에서는 동 보장협의체 위원 50명을 대상으로 14일 수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8년을 위한 의제 발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구리시민의동고동락을 위한 지역별 문제점 및 특색에 대한 인식을 동 주민이 직접 고민하고 생각하여 지역 토양에 맞는 사업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김미경 강사와 함께 했다.


첫 시간은 민·관 협력을 통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이 후 각 동별 모둠을 구성하여 지역 내 문제점과 강점에 대해 이야기 한 후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 지역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정하고, 이 사업를 위해 누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를 주민 스스로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은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찾아가 돕는 일이 아니고 우리 이웃을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일이어야 한다며 동 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백 경현 시장은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워크숍을 통해구리시가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특색사업을 개발하여 모두가 더 행복한 이웃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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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5 1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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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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