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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5차 진행한 ‘가고 싶은 유럽미술관 산책’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에서 품격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배움의 요구를 반영해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현대미술관을 주제로 문화예술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마지막 12일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서울 소마미술관을 탐방해 ‘영국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 : NUDE’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국립미술관인 테이트미술관 소장품 중 18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몸을 주제로 한 회화․조각․드로잉․사진 등 총 120점의 예술작품을 가이드(도슨트)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유럽 예술의 다양한 작품들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나아가 평소 가기 어려웠던 미술관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소개된 작품들을 직접 감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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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4 1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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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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