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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회장 현호준)는 영하 15도로 올 들어 가장 추웠던 1212일 오후, 녹양동거주 저소득 노인 3가구를 찾아 연탄 600장을 배달해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시의 각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해당 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쌀3(10kg)를 전달하고, 추운날씨에 특히 연탄가스에 중독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함께 연탄을 배달했다.

 

사랑의 연탄을 전달받은 전00(77)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몸도 아파 난방비 걱정으로 막막했는데 이렇게 연탄창고가 꽉차는 걸 보니 벌써 마음이 따뜻하다고 밝혔다.

 

현호준 위원장은 연탄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부담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다. 우리 위원회가 앞장서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는 행사여서 더욱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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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3 12: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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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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